다마스 전기차 비바 동해 차박 part.1

안녕하세요, 힘쎄고 멀리가는 전기화물차 비바 오너 비바맨입니다.

오늘은 차박 이야기를 해 보려 해요.

출발하려고 시동 켰고요~

잠자리는 코일매트+돗자리+5단매트리스+1단매트리스 조합으로 푹신푹신하게 만들어놓고 출발합니다.

그럼~ 출발~

차량 출고 시 달고 나온 외장형 TPMS가 벌써 맛이 갔네요... (현행 법령 상 신차 출고 시 TPMS가 의무죠.)

휴게소에서 충전~

정박지에서도 충전~
왜 정박지에서 전기충전 라인에 세우지 못했을까요?

그 이유는 아래에 서술...!

챙겨온 보냉백~

맥주와 육포가 딱...!

시원하게 맥주 한 잔 하고요~

잘 준비를 합니다.

충전 후 전기차 주차 라인에서 차를 빼줘야 하는데

음주운전을 할 수 없으니

애초에 전기차 주차라인에 세우지 않은거랍니다.

충전 완료 후 충전기만 분리하고서 잘 수 있었죠 ^^

굿나잇~~

다음날 사진은 part 2에서 공개하는걸로~^^