안녕하세요, 힘쎄고 멀리가는 전기화물차 비바 오너 비바맨입니다.
오늘은 무주 차박 캠핑 마지막 포스팅입니다.
아침 겸 점심 아점으로 다마스 전기차 비바 적재함에서
얼큰한 너구리 라면 끓여 봅니다.
어느 새 맛있게 잘 익은 얼큰한 너구리 라면이네요.
샤인 머스캣 청포도와 시원한 메론을 후식 겸 반찬 삼아 맛있게 먹어 봅니다.
집에선 국물은 그냥 버리지만
여행지에선 음식물 쓰레기 발생을 안 시킼 위해
국물까지 싹~ 마셔 줍니다.
으슬으슬하던 몸도 사르르 녹았네요.
과자도 한 봉지 뜯어 줍니다.
입장할 때 나눠주는 주차증 겸 지도랍니다.
저희만의 유니크한 클래식 다마스 st. 비바입니다.
덕유산 탐방 안내소가 있는데
휴일에는 문을 열지 않는군요.
기념품을 뽑아갈 수 있는 자판기도 있답니다.(유료)
안내책자는 꺼내갈 수 있게 되어 있고요.
계곡을 건너 봅니다.
구천동 가는 길이 나와 있고요.
계곡물에 발 담그고 싶네요.
덕유산 국립공원입니다.
하늘이 참 예쁘네요.
전기차충전소 근처 그늘에서 쉬고 있는 다마스 전기차 비바
막 집어넣어서 정신이 없네요 ^^;;,
뒷면에 지도가 있고
앞면엔 이렇게 이용권이 되어 있고
이걸 차량 대시보드 위 잘 보이는 곳에 놓아야 합니다.
계곡에 너무 가고 싶었지만
계곡은 출입금지...
(물놀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함)
집에 가는 길에 덕유산 송어회 먹으러 들릅니다.
진로1
진로2.
차림표는 위와 같습니다.
따님이 바이애슬론 국가대표시네요.
기본 찬
메인 메뉴 등장(매운탕 추가금 없음)
sns이벤트로 킨 사이다 득했습니다?
요즘 수도권은 업소용 음료수가
뚱캔이나 PET로 바뀌는 추세죠.
(술 말고 논알콜 음료)
지방에선 아직 병음료가 잘 나오네요.
칠성도 아닌 킨 사이다요.
맛나게 먹고 집으로 잘~ 복귀했습니다 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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