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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마스와 비바

[사진] 다마스 스티커로 감성마력 +1 업그레이드 하였습니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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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녕하세요 비바를 인도받은 비바맨입니다.

오늘은 다마스 스티커를 붙여 보았습니다.

제일 처음 붙였던 사이드 데칼. 그리고 꼭 붙여야 하는 개인용달 스티커입니다.
운전석 도어에 DAMAS 스티커 부착. 최대한 전기차인 거 티 안내고 다니려 합니다.
주행가능거리는 발컨에 따라 소폭 늘어납니다. 이번 운행 땐 고속도로 위주였어서 회생제동 재미를 별로 못 봤네요.
빽도어 스티커들 (엠블렘, Super 스티커, 적재중량 스티커). 사실 다마스로 치면 이 차는 Deluxe 등급이지만 Super로 붙여보았습니다. 다마스가 (전기) 충전중이네요.
요리 봐도 다마스 죠리 봐도 다마스
도어 열고 찰칵
다마스 레터링 붙이기 전 마지막 샷은 조명과 함께

다마스 스티커는 시작에 불과합니다. 많은 기대 바라요 ~^^

 

-----------------추신(2022.05.31.)-------------------

 

지금은 다마스 스티커 뿐만 아니라 여러 부분에 튜닝이 들어갔습니다.

 

현재로써 가장 하고싶은 부분은 뭐니뭐니해도 바로 다마스 앞범퍼 이식인데요.

 

제가 아직 부가세 환급을 받지 못해서

 

큰 돈이 들어가는 작업을 선뜻 하고 있지 못하네요..

 

아 물론 정비소에 맡긴다는 게 아니라 부품만 사서 DIY할 생각인데요.

 

참.. 쉽지 않습니다.

 

현실과 어느 정도 타협을 해야죠..

 

실용적인 측면으로만 보자면 적재함 바닥을 먼저 해서 운송사업으로 번 용돈(?)을 이용하여 다이를 해야하는데요.

 

그 날이 언제 올지 참 고민이 많네요.

 

얼른 비바가 더 멋있어졌으면 좋겠네요 ^^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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